Andrew Jones(@AndyBeetroot)와의 인터뷰

Posted by 상준
2015/04/14 03:42 훈련 이야기



http://www.mysportscience.com/#!Interview-with-physiologist-and-beetroot-expert-Prof-Andrew-Jones/cjds/552957240cf215f35a586d99



Beetroot 연구로 유명한 Andrew Jones와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역시나 발번역 함께 갑니다.


"We once looked at the effects of beetroot juice on a 50 mile cycle time trial. There was no significant effect overall but power tended to be better later in the ride and those cyclists who ‘responded’ better (by increasing their plasma [nitrite] most), performed better. "


"한번은 50마일(약 80km) TT에서 비트쥬스 효과에 대하여 실험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큰 영향은 없었지만, 약빨이 잘 받는 사람일 수록 파워가 후반으로 갈 수록 좀 더 잘 나오는 경향은 있었습니다."


...


"Recent papers suggest that fast-twitch muscle fibres might be especially affected by nitrate. This indicates that high-intensity intermittent exercise performance, such as occurs in team sports, might be positively impacted by nitrate. We are also seeing evidence that nitrate can influence brain blood flow and perhaps cognitive function so there may be new applications here too. "


"최근 연구에서는 질산염(비트쥬스)이 속근에 영향을 주는 건지도 모른다는 결과도 나왔습니다. 이러한 것은 기존의 연구에서 고강도의 운동에서 효과가 있었던 것에 대한 설명이 됩니다. 이러한 것은 팀 스포츠(축구 등, 순발력 또는 폭발력이 좀 더 필요한 스포츠)에서 긍정적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질산염이 뇌로 가는 혈류에 영향을 주어 강도를 인지 하는 것에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닐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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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과 실제

Posted by 상준
2015/02/16 01:56 잡담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오다 보면 쉽게 듣는 말 중에 하나가 이론과 실제는 다른 것 아니냐 하는 이야기였다. 그건 몇 년이 지나도록 계속 듣는 이야기였다.


그런데 왜 이론과 실제는 다르다고 느끼게 되는 것일까?

그냥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그 이유에 대하여 나열해 보면 다음과 같다.


< 제한된 환경과 복잡한 요소가 존재하는 환경의 차이 >

- 일반적으로 이론을 연구하기 위한 실험에는 다른 변수의 개입을 막기 위해 제한된 환경을 구축하는 경우가 많다.

- 물론 실제 환경 속에서의 현상 파악을 위한 관찰 연구 또한 존재한다.

- 이론에 대한 제한 요소나 이론에 대한 파악이 조금 부족한 상태에서 현실에 직접적인 적용이 이론과는 다른 결과를 만들기도 한다.

- 이론에서 예외의 경우에 해당하는 경우일 수 있다.

- 기타 등등



훈련이나 스포츠 생리학에 대한 여러가지 글들을 읽다 보면,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과학적 또는 논리적 이론으로 뒷 받침되는 이유나 근거를 설명하려소 하지만, 그러한 밑 바탕에는 통계적인 데이터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 왔다. 그러다가 오늘 트위터를 보다가 동감하는 트윗이 있어 공유해 본다




꼭 의학 뿐만은 아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생각보다 많은 분야가 그러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스포츠 또한 그러지 않나 하기도 하다.


물론 개개인은 예외적인 경우이거나 적용이 덜 되는 경우일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해당 되는 경우일 가능성이 높기도 하다. 그러기 때문에 그저 이론은 이론이고 실제는 실제라는 식으로 이분법 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자칫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는 형국을 만들 수 있지 않나 하다.


결국은 이론적인 것에 대한 지속된 관심을 현실에 적응하기 위한 여러 노력이 끊임 없이 필요한게 아닐까 한다.


P.S. 참고로 원래 이 트윗은 메타 분석(여러 연구를 모아 놓고 통계적으로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분석법이라고 본인은 이해하고 있다. ㅎㅎ)에 대한 의견을 소개하기 위한 일련의 트윗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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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reaching, 몸이 묵직해요.

Posted by 상준
2015/02/12 03:51 훈련 이야기



FOR(Functional OverReaching)?

- very high perceived fatigue (매우 높은 인지 피로도)
- Short-term performance decrement ( 짧은 기간 동안의 기량 하락)
- Performance restoration takes from several days to several weeks (기량 복귀에는 4~7일에서 4~7주까지도 걸릴 수 있음)
- Performance supercompensation (기량 향상 가능, 잘 회복한다면...)



Over-reaching 되면 경험하는 것들?



- 기량 하락, 체감 피로도 증가
- 잠을 잘 못 잠
- 심박수 하락
- 운동 강도가 올라도 혈중 젖산 수치가 안 오름
- 면역력 약화
- 기분이 안 좋아짐
등등



예방법 또는 회복법


잘 먹고 낮잠이나 잠을 잘 자는게 중요.
훈련 전에도 충분한 웜업을 하는게 좋고
낮잠을 자는 것도 큰 도움이 됨
힘든 훈련 뒤에는 단백질 섭취가 도움이 되기도 하고
단기간 동안이라면 과다 항산화제(1000~1500 mg) 섭취 또한 도움이 됨.




잘 회복하기를 기원...
컨디션 관리는 기본적인 것
찔리는 사람에게 쓰는 글.. 누굴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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